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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15분

백사장 길이 1km, 너비 300m로 장흥읍에서 동남쪽으로 16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. 수온이 따뜻하고 경사가 완만해 피서지로 적합하며, 백사장 뒤편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일림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담수가 있어 담수욕도 즐길 수 있습니다. 일제강점기 때 음성나환자들을 태우고 소록도로 가기 위해 정기여객선을 기다리다 더위에 지친 일본관헌과 나환자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였더니 나병이 완치되어 해수욕장으로 개장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. 앞바다에 득량만이 있어 사철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고, 사촌리와 연결되는 해안일주도로를 따라 장재도에 가면 갯바위 낚시를 할 수 있어 키조개·피조개·대조개의 서식지이기도 합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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