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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5분

정남진장흥토요시장은 장흥읍내에 위치하여 있습니다. 정기 오일장인 끝자리 2, 7일 외에 매주 토요일에도 열린다. 무엇보다 장흥삼합의 명소다. 장흥삼합은 장흥에서 난 한우와 키조개 관자, 표고버섯을 이른다. 제철 키조개는 물론이고 봄가을이 제철인 표고버섯을 더해 계절의 맛과 향을 느끼기에 제격이다. 게다가 장흥 한우다. 장흥은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을 만큼 한우가 이름났다. 생산이력제와 생산자 판매 시스템으로 관리도 철저하다. 한우와 키조개 관자, 표고버섯의 넉넉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안에 풍미가 넘쳐난다.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은 정육점에서 한우를 구입한 뒤 식당에 삼합 상차림비를 내고 구워 먹을 수도 있다. 한우를 좋아한다면 한우된장물회나 한우육회비빔밥도 좋다. 바지락회도 빠질 수 없다. 바지락 또한 산란기를 앞둔 5월까지가 제철이다. 바지락회무침은 비빔밥으로도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.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이다. 식사 후에 후식처럼 즐기는 시장 나들이도 흥미롭다. 5월 초는 어린이날, 어버이날 등이 있어 가족여행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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